안녕하세요^^
오래오래 사이좋은 5학년 4반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버블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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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 | 등록일 | 21.06.21 | 조회수 | 17 |
엄마랑 동생과 어디를 갔다 와서 엄마께서 ABC에서 버블티를 사주셨다 기분이 좋았다. 동생과나는 흑당 버블티를 먹었다. 동생이차에서 웃긴 말을 했다. 나도 웃었다.내가 먹을 때 동생이 웃기게 했다. 목에 걸려서 아팠다. 죽을 뻔한 생각이 들었다. 끔찍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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