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래오래 사이좋은 5학년 4반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옛날에 엄마,아빠가 산소에 가자 하였다.
그래서 산소를 가야돼서 아침 일찌부터 준비를 했다.난 너무 졸려서 투덜투덜 거렸다.
산에 도착하였는데 난 너무 졸리다해서 차에서 잔다 하였다.난 더 잘 수 있어서 행복했다.
아빠가 시동을 끄고 창문을 열어 놓았다.마침 그때가 여름이어서 모기가 많을때였다.
자고 있는데 조금씩 가려워서 보니 온 몸이 모기로 딱!딱 물려있었다.
난 너무 간지러워서 짜증을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