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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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오래 사이좋은 5학년 4반
  • 선생님 : 신지혜
  • 학생수 : 남 15명 / 여 12명

산에서 모기 물린썰

이름 김영은 등록일 21.06.21 조회수 13

옛날에 엄마,아빠가 산소에 가자 하였다.

그래서 산소를 가야돼서 아침 일찌부터 준비를 했다.난 너무 졸려서 투덜투덜 거렸다.

산에 도착하였는데 난 너무 졸리다해서 차에서 잔다 하였다.난 더 잘 수 있어서 행복했다.

아빠가 시동을 끄고 창문을 열어 놓았다.마침 그때가 여름이어서 모기가 많을때였다.

자고 있는데 조금씩 가려워서 보니 온 몸이 모기로 딱!딱 물려있었다.

난 너무 간지러워서 짜증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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