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래오래 사이좋은 5학년 4반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오늘은 내친구 준서네 집에 놀러갔다
처음에는 고양이가 커서 당황했지만 시간이 갈수록 귀엽다고 느껴졌다
준서네 고양이를 만지고 치킨도 먹었다
고양이를 만져서 기분이 좋았고 치킨도 맛있었다
이제 밖으로 나갔다
아쉬웠다
다음에 또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