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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할머니 만나러 베트남 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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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서현 | 등록일 | 21.06.18 | 조회수 | 16 |
<외할머니 만나러 배트남 가기> 우린 한 달 뒤에 베트님을 가기로했다. 얼른 한 달이 지나가면 좋겠다. 미행기 탈 생각에 벌써부터 설랬다. "엄마 우리 비행기 무슨 색 이야?" 동생이 비행기 색을 궁금해했다. "어 하얀 색이야" 엄마는 하얀 색이라고 했다. 사실 난 색은 궁금 하지않았다. 그리고 하루하루가 비행기 탈 생각에 너무 행복 했다. 그리고 배트남 가기 일주일 전 짐을 캐리어 안에 넣는데 바빴다. 수건, 옷, 잠옷, 물놀이 도구, 신발, 샌들 등등 여러가지에 물건들을 캐리어 안에 넣었다. 그리고 우린 일주일동안 짐 싸고, 물건 사러가고, 친척들과도 전화하고, 여권도 확인하고 또 확인 했다. 드디어 배트남을 간다 진짜 너무너무 설랜다. 짐 과 여권을 챙기고 차를 탔다. 엄마, 아빠, 나, 동생 이렇게 온 가족이 차에 타고 공항으로 간다. 시간이 정~말 오래 걸렸다. "아빠 우리 휴게소 가자" 나는 휴게소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고싶다. "기다려 곧 있으면 휴게소 거의 다 왔어" 그리고 잠시 뒤 휴게소에 도착 했다. 나는 회오리 감자를 먹고 동생은 소떡소떡을 먹었다. 다시 공항으로 가는데 너무 졸려 그만 자버리고 말았다. 그리고 깨보니 눈앞이 화려 했다. 바로 공항에 도착 했다. 공항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 나는 거기에서 밥을 먹고 비행기 탈 시간을 기다렸다. 드디어 비행기 탈 시간이다. 비행기를 타니 가슴이 쿵쾅쿵쾅 뛰었다. 그리고 잠시후 비행기가 날기 시작 했다. 그리고 기내식이 나왔다 너무 맛있었다. 그리고 5시간이 지나고 배트남에 도착 했다 오자마자 택시를 타고 외할머니댁에 갔다. 할머니가 나를 아주 반겨했다. 근데 문제는 무슨 말을 하는지 난 못알아 들었다 배트남에서 바다도 가고, 오토바이도 타고, 그리고 팔찌도 샀다 팔찌는 정말 예뻤다 은색이다. 그리고 우린 다시 비행기를 타고 한국에 갔다. 난 팔찌를 아직도 차고있다. 이 팔찌만 보면 배트남이 떠올린다. 정말 즐거운 여행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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