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반짝이는 아이디어! 현명한 선택!!
바람 튼튼한 몸! 건강해야 뭐든 한다!!

햇살 포근한 마음! 배려의 아이콘!!

사랑 인생의 진리야말로 ♥♥♥

 

선한 영향력으로 함께 크는 우리! 별,바람,햇살&사랑 15기
  • 선생님 : 김나영
  • 학생수 : 남 16명 / 여 12명

열정 라이벌

이름 이명근 등록일 21.06.18 조회수 17

새들이 지저귀는 아침 내아침은 "나범석 10점이 뭐야 10점이!!!!!!!" "죄송합니다"

'나도 잘할수있는데' 그리고 몇몇 친구들이 시험 성적을 받고 이번차례는 오발전이였다.

"아이고 발전이는 또 백점이네 백점이야" 발전은 나를 쨰려보며 "아님니다 해야할걸 한거죠"

으으 분하다 "자 모두 발전이한테 박수" 짝짝짝 나는 박수를 치지 않았다 그리고 발전은 돌아오면서 나에게 메롱을 했다.

지옥같던 학교가 끝나고 현관문을연 나는 "야 나범석 일루와 일루와" 그러더니 짞소리와 함꼐 내등짞이 아파왔다. "아 왜떄려! 나 나갈거야!!"

체육관으로 도망친나는 보면 안될걸 보았다. 바로대진표였다 대진표에는 오발전VS나범석 이라고 써져있었다.. 

이렇게 된거 내모든열절으로 이겨주겠어!! 다음날 체육관에는 나의 훈련하는 소리가 들려온다. 쨉쩁쨉 훅 라이트 어퍼 나는 10시간씪 훈련했다.

그렇게 며칠지낙고 대회날 홍코너 오발전!!!!! 청코너 나범석!!!!!! 경기장 안으로 들어와주세요!!! 발전과 나는 경기장 안으로 들어왔다.

하던대로만하자 경기 시작!!!  훅훅 어퍼 피하기 퍽! 피하다가 맞았다. 그리고 나는 반격을 했다 퍽!퍽퍽!! 그리고 경기종료!!!

그렇게 두라운드가 지나고 결국 무승무였다. 그리고 경기장을 나가고 골목길로 들었다. "야~범석" 으? 누구지? 난 뒤돌아 보고 발전을 보았다.

그리고 자판기에서 음류를 뽑아 발전을 주었다. 그리고 나는 

"야 오발전 우리는 열정으로 싸운는 열정 라이벌이다" 그리고 발전은 피씩 웃더니 끄덕였다.

이전글 외할머니 만나러 베트남 가기
다음글 하와이,울프강에서 먹은 스테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