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2019년에 나는 이모,사촌언니,사촌오빠,친언니랑 워터파크에 갔다

그리고 우리모두가 워터파크 안쪽을 들어갔는데 모두가입을 쩌억 벌렸다.

 그때 내가 말했다 "와! 워터파크다!" 그런데 그날 날씨도 엄청좋아서 많이 놀 수 있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드디어 워터파크에서 구명조끼를 받고 바로 워터슬라이드를 타로가는데 나와 이모는 안타고 언니들과 오빠만 워터슬라이드를 타로 워터슬라이드 정상에 도착해서 다같이 말했다 "와! 재밌겠다!" 그리고 사촌언니가 먼저탔는데 사촌언니가 은근 무서웠는지 꺄!!꺄!! 소리질르며 타고 친언니는 안무섭고 재밌었는지 소리고 안지르고 그냥 재미있게 타고 마지막으로 사촌오빠가 타는데 사촌오빠도 안무서웠는지 그냥 재밌게 탔다

그런데 나도 너~무 타고싶어서 딱 한번 타봤는데 눈물이 나올정도로 엄청 무서웠다.

그때 이모가 말했다 "애들아 이제가자" 그때 언니들과 오빠 내가 풀이 죽어있는 말투로 말했다 "네..." 그렇게 아쉬운 마음으로 워터파크를 빠져나왔다

워터슬라이드는 무서웠지만 무척 재밋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