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반짝이는 아이디어! 현명한 선택!!
바람 튼튼한 몸! 건강해야 뭐든 한다!!

햇살 포근한 마음! 배려의 아이콘!!

사랑 인생의 진리야말로 ♥♥♥

 

선한 영향력으로 함께 크는 우리! 별,바람,햇살&사랑 15기
  • 선생님 : 김나영
  • 학생수 : 남 16명 / 여 12명

새로운 입학식

이름 서채린 등록일 21.06.18 조회수 17

드디어 초등학교 입학식날이다. 

난 아침부터 늦잠을 잤다. 어제 너무 기대가 

되어서 늦게 잤기 때문이다. 한참을 자다 엄마 

께서 깨우셨다. " 채린아, 오늘 입학식이니까 빨리 

일어나자. " 난 어쩔 수 없이 일어나서 준비를 열심히 

했다. 언니는 학교에 갔다고 한다. 내가 말했다. " 엄마,그럼

언니 학교 갔으니까 같이 못 가? " 엄마와 아빠가 말했다. 

" 아니 언니 같이 가지." 난 그 말을 듣자 신이났다. 

" 오예!! " 계속 있다보니 시간이 거의 다 되어 학교로 향했다.

시청각실에 들어가자 사람들이 진짜 많았다. 시끄러웠다. 

갑자기 긴장해서 화장실을 가고싶었다. 

'엄마, 나 화장실 좀." 갔다왔는데 시작했다.

난 빨리 자리에 앉았다. 내 이름을 부르자 난 올라갔다.

너무 긴장됐다.  근데 생각 한 거랑은 다르게 입학 축하한다고 

선물을 주는 것이 었다. 내려올 때 너무 신났다. 친구들과 사진을 찍고 간식이

들어있는 꽃을 받고 학교 입학실을 마치고 차 타고 짜장면집으로 향했다. 맛있게 

먹고 집으로 갈 때 생각했다. " 아 입학식이 이런거 구나. 진짜 좋다. 빨리 또 하고 싶다 " 는 생각을 

했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입학실은 못했다. 그 때 전학이여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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