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반짝이는 아이디어! 현명한 선택!!
바람 튼튼한 몸! 건강해야 뭐든 한다!!

햇살 포근한 마음! 배려의 아이콘!!

사랑 인생의 진리야말로 ♥♥♥

 

선한 영향력으로 함께 크는 우리! 별,바람,햇살&사랑 15기
  • 선생님 : 김나영
  • 학생수 : 남 16명 / 여 12명

여긴어디?

이름 김서준 등록일 21.06.18 조회수 19

5월의 어느날 나와 가족들은 같이 백화점에 갔다.

우리는 필요한 것을 사고 맛있는 음식도 먹었다.

그런데 내가 가방을 구경하던 도중 그만 길을 잃어린 것 이다.

나는 너무 당황스러웠다.

`침착하자,침착해` 나는 마음을 진정 시켰다.

나는 주변에 있는 직원에게 고객센터가 어디에 있는지 물었다.

''고객센터가 어디있는지 아세요?''

''뭐?'' 직원이 말했다.

''고객센터가 어디있는지 아세요?'' 나는 조금 더 큰 소리로 말했다. 

''아 고객센터는 여기서 오른 족으로 가면 있어'' 직원이 말했다.

나는 직원이 말한 곳으로 갔다.

그 때 저 멀리 아빠가 보였다.

나는 그쪽으로 뛰어갔다.

그렇게 나는 부모님을 만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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