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호기심은 이것도 궁금하고 저것도 궁금한 것이다.

 나랑 동생은 호기심이 많다.

처음 하나를 물어보면 어려운말 아님  모르는말 등을 또 물어본다.

어떤 사람은 (호기심이 많네) 라고도 하고, 가족은 (그만좀 물어봐!) 라고도 한다.

계속 호기심을 발등하면 화병도 난다. 호기심을 발동하는 사람도 말해주는 사람도  계속 말하면 목이 아프다.

 나도 호기심이 많은 편이지만 동생은 더더더 많다.동생은 에디슨과 닮은 성격의 사람이 될거 같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