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말 한마디는 인생을 더 낳아 갈수 있고, 또 한편은 인생을 망하게 할 수 있다.

이렇게 말 한마디는 정말 중요하다 어른들이 괜히 "말조심해" 라는 말이 그냥 나온게 아니었다는 사실이다.

 어느한 초등학생이 길을 가던중 어떤 아이를 만나게 된다. 그아이는 버림받고,밥도 못먹고 심지어 쫒겨난 아이었다 그래서 초등 학생이 "괜찮아?

다친데는 없어?" 라고 말하고 119에 신고에 줬다.

사실 그 친구는 살도 찢어지고,발에 뭔가 나고 하지만 충격적인건 마음이 페어된 아이였다.

그리고 한달 뒤 도와줬을 뿐인데 그 아이의 표정 자체는 완전히 달라졌다.

이렇게 말한마디와 약간의 도움은 인생을 바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