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즐거워야 할 방학이 이렇게 마무리 되어 많이 속상하군요.
개학이 좀더 안전하고 행복하길 바랬는데 그렇지가 못해서 걱정이 큽니다.
실시간으로 바뀌는 상황에 대해 항상 관심을 가지고 확인해주기 바랍니다.
학교에서 온라인 수업과 등교수업을 병행하는 것도 그렇지만 상황에 따라 계속 변동이 있을 예정입니다.
꼭 매일매일 학교홈페이지 공지 및 학급 알림장을 확인해주기 바랍니다.
조금은 서툴지만 정성이 느껴지는 그림을 소개합니다.
작가(?)를 소개하고 싶지만 부끄러워 할까봐 작품만 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