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즐거워야 할 방학이 이렇게 마무리 되어 많이 속상하군요.
개학이 좀더 안전하고 행복하길 바랬는데 그렇지가 못해서 걱정이 큽니다.
실시간으로 바뀌는 상황에 대해 항상 관심을 가지고 확인해주기 바랍니다.
학교에서 온라인 수업과 등교수업을 병행하는 것도 그렇지만 상황에 따라 계속 변동이 있을 예정입니다.
꼭 매일매일 학교홈페이지 공지 및 학급 알림장을 확인해주기 바랍니다.
2020년 5월 7일 목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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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백진숙 | 등록일 | 20.05.07 | 조회수 | 35 |
* 개학과 관련하여 많은 말들이 오가고 있습니다.
학부모님들 만큼 학교도 걱정이 큽니다. 학생들의 안전에 최선의 방법을 찾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서로에 대한 배려인 것 같습니다. * 6학년은 아직 준비할 시간이 좀 더 있습니다. 여러분도 등교 개학과 관련하여 좋은 의견 있으면 언제든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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