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즐거워야 할 방학이 이렇게 마무리 되어 많이 속상하군요.
개학이 좀더 안전하고 행복하길 바랬는데 그렇지가 못해서 걱정이 큽니다.
실시간으로 바뀌는 상황에 대해 항상 관심을 가지고 확인해주기 바랍니다.
학교에서 온라인 수업과 등교수업을 병행하는 것도 그렇지만 상황에 따라 계속 변동이 있을 예정입니다.
꼭 매일매일 학교홈페이지 공지 및 학급 알림장을 확인해주기 바랍니다.
2020년 4월 22일 수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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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백진숙 | 등록일 | 20.04.22 | 조회수 | 26 |
* 과제 제출에 더 신경 써 주기를 바래요.
잘하고 있는 학생은 많은데 전혀 하지 않는 학생도 있습니다. * 학교에서 수업할 때 보다 시간적인 여유가 있을 겁니다. 남는 시간을 좀 더 효율적이기 바라는 마음에 독서활동을 권합니다. 독서 후 '독후 활동'에 흔적 남겨서 칭찬 받으세요~~^^ * 느슨해지기 시작한 코로나 대응 끝까지 '대응 수칙' 잘 실천해서 빨리 만날수 있도록 합시다. * 오늘도 즐겁게 보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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