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태권도학원을 다니면서 친구들과 서바이벌장에
간적이 있다
보호장비를하고 색깔총으로 친구들 몸에 맞추는 게임을
하는 거였다
처음으로 보호장비를 하고 총을 가지고 열심히
뛰어다녔는데 숨바꼭질 하는거 같기도 하고 재밌고
신났던거 같다
그때는 내가 군인이 되면 어떨까?
잠깐 생각도 해봤던거 같다
다시 가서 해보고 싶은데 코로나가 넘 밉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