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6반

    2019년에 제주도를 가족들과 함께 다녀왔다. 숙소는 아주 좋았다 2층 집이 였고 수영장 까지 있었다.

.   1일차는 집에서 수영을 하고 엄청나게 긴 갈치를 먹으러 가였다. 매우 맛있었고 양도 매우 많았다

    2일차에는 제주도를 구경하러 나갔다 꽃 구경가고 재미있었다 꽃 구경을 간 다음에 해산물을 먹으러 가였다 나는 해산물을 좋아 하진 않지만 먹으러  갔다  나는 문어하고 오징어만 먹었다 생각보다 매우 맛있었다.

    3일차에는 한 카페를 가였다 그 카페에서 주스도 마시고 카트도 타였다 언니와 레이싱을 하였다 내가 언니를 이겨서 매우 기분이 좋았다

    4일차에는 말을 타러 가였다 매우 매우 재미있었다 말을 타고 제주도 흑돼지를 먹으로 가였다 아주아주 맛있었다.

    5일차에는 그냥 집에서 쉬였다 그래도 제주도 에서 쉬니까 기분이 좋게 쉬었던거 같다

    6일차에는 군산으로 돌아가려고 짐을 싸고 있었다 매우 아쉬었다 우리는 저녁 5시 비행기를 타고 군산에 도착하였다 우리 집에서 바로 씻고 바로 잠들었다 코로나가 끝나면 다시 한번 가고 싶다 빨리 코로나가 끝이 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