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아리 뽀로로, 해리,페페에게 |
|||||
---|---|---|---|---|---|
이름 | 김규리 | 등록일 | 20.11.20 | 조회수 | 23 |
5힌년 학교 실과 시간에 나오기도 하고 2반도 키우기도 해서 우리반도 알과 부화기가 왔다. 알3개를 부화기 안에 넣었다 클래스팅에 병아리 이름을 지어달라는 글이 올라왔는데 6가지의 이름이 클래스팅에 올라왔다. 학교에서도 이름을 지었는데 이름이 뽀로로,해리 페페로 지어졌다. 11월 3일 우리가 기다리던 병아리들이 태어났다. 7일동안 부화기에 있는 알을 따뜻하게 해줬는데 페페만 태어나고 뽀로로와 해리는 태어나지 않았다. 먼저 태어난 페페를 보는데 참새인줄 알았다. 병아리라 노란색인줄 알았는데 참새와 색이 비슷했다. 7일안에 뽀로로와 해리가 태어나지 않자 우리는 뽀로로와 해리가 죽었다는 확신을 했다. 그러던 어느날 추워진 날씨 때문인지 11월 9일 월요일 새벽에 페페가 추워서 그런지 페페가 죽어버렸다. 뽀로로와 해리,페페를 선생님이 사시는곳 마당에 병아리들을 묻어주었다. 모두 하늘에선 아프지 말고 건강해야해!
.
|
이전글 | 미안한날 (5) |
---|---|
다음글 | 병아리 페페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