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STO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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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민경은 | 등록일 | 20.11.20 | 조회수 | 42 |
11월 주말에 친구들과 놀던도중 연후가 파쿠르를 하자고 하고 파쿠르를 다 한뒤에 연후와 박건하는 돌을깨고있었다. 근데우리가 위험한곳에 있어서 나는 연후가 실수로 던진돌을 맞았다. 나는 머리가 어지러웠다 나는 이마가부었다. 그후 엄머한테 오라고 연락하고 엄마는 처음에 돌에맞아서 화내셨는데 엄마가 도착하시니 나를 걱정하셨다. 연후는 엄청미안한 마음으로 나에게 사과를 했다. 엄마께서는 나에게 용돈을주시고 가셨더 그후 우리는 편의점에서 간식을먹고 민찬이집에갔다. 거기서 나는얼음찜질을하고 다른친구들과연후와 나는 토너먼트 게임을했다. 내가 5:0으로이겼고 우리팀은 게임에서 승리했다. 그후에 우린 마피아를 좀하고 민찬이 어머니께서 버스 타는법을 알려주시고 우란 분식점에서 밥을먹었다. 식사후에 우린 코아루 놀이터에서 놀고 그네를 타면서 놀았다. 연후와그외 친구들은 가고 우린다시 버스를타고 내흥동으로갔다. 그후에 우리는 집에가서 씻고 우리집에서 민찬이와 영화를봤다. 우리는치킨도먹었다. 우리는 재밌는 하루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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