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래오래 사이좋은 5학년 4반
  • 선생님 : 신지혜
  • 학생수 : 남 13명 / 여 13명

계곡

이름 김준근 등록일 20.11.20 조회수 14

나는 오늘 너무 떨리고 신났다. 왜냐면 "계곡을 가기 때문이다!!" 여름이 되길 기다녀는데 게곡을 초여름에 가서 신이났다. 나는 빨리 옷을 갈아 입고 계곡으로 들어갔다. 거의 이제 아침이라 물이....."!!너무!!추워다!!![오들 오들]"나는 황급히 숙소로 들어갔다. 그래서 아침밥을 먹고 다시 들어갔는데 너무 시원했다. 나는 엄청 놀고 나가서 숙소로 갔는데 저녁밥을 차리고 있었다. 나는 그날 저녁에 맜잇는 고기들을 먹었다 =계곡=     

 

 

 

 

 

 

 

 

 

 

 

 

 

 

 

 

 

 

 

 

 

 

 

 

 

 

 

 

 

 

 

 

 

 

 

 

 

 

 

 

 

 

 

 

 

 

 

 

 

 

 

 

 

 

 

 

 

 

 

 

 

 

 

 

 

 

 

 

 

 

 

 

 

 

 

 

 

 

 

 

 

 

 

 

 

 

 

 

 

자세히 보세요 ㅎㅎ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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