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제작년(2018)에 가족들이랑 홍콩으로 여행을 갔다.4박 5일로 갔었던것 같다.굉장히 설랬고 들떠있는 상태로 인천공항에 갔다.

첫날밤,숙소에 들어가서놓고 야경도 보고 헤서 제미있었다.야경은 '심포니오브라이트'라고 하는 야경이다.

  둘째날은 그냥 그랬고..셋째날엔 디즈니랜드에 갔다.디즈니랜드가 정말 재미있었다.다음에 또가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정을모두끝내고 공항에서 비행기를 탈때다음에 또오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정말 또오고싶다.

근데 올해는 여행을 가지못했다.그게 아쉬웠다.코로나가 빨리 종식되서 신나게 놀거나 여행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