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8월 22일 서은이는 차를 타고 부안으로 갔다.차로 1시간 정도를 달린후 펜션에 도착했다. 키를 받고 펜션에 들어가보니 펜션이 정말 넓고 좋았다.서은이는 들어가자마자 이층침대의 이층을 찜하고 수영장을 가기위해 수영복으로 갈아입었다.갈아입은후 살이 타면 안돼니까 선크림을 발랐다.서은이는 튜브까지 장착한후 수영장으로 얼른 달려갔다.도착한 수영장은 경치가 너무 아름다웠다.서은이는 준비운동을 하고 수영장으로 들어갔다.서은이와 친구가 재밌게 놀고있는데 삼촌이 왔다. "와! 삼촌이다" 서은이 말했다. 친구도 말했다 "삼촌이네?" 우리둘은 삼촌이 와서 더 신났다. 신나게 놀고있는 와중에 친구가 내게 와서 말했다. "야 니가찾던거 찾았는데 유리컵이 깨졌어" "뭐?!" 서은이는 깜짝 놀랐다. 그래서 삼촌에게 말했다."삼촌 유리컵이 깨졌어요!" 삼촌도 깜짝놀라 내 물안경을 빌려쓰고 가라앉은 유리컵 조각을 찾기 시작했다. '빨리 찾았으면 좋겠다. 다치면 어떡해.' 서은이는 생각했다. 삼촌이 잠시후 말했다 "내가 관리실에 물울 빼달라고 부탁해볼게" 좀있어 관리자분이 오셨고 물을 빼 유리컵 조각을 다 찾았다. 서은이가 말했다 "다행이에요 삼촌!!" 친구도 말했다 "맞아맞아" 그후로 서은이와 친구는 재밌게 놀고 다시 집으로 갔답니다!!! 이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