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만약에 어느날 갑자기 모든 것을 기억하는 능력이 생긴다면 나는 여러가지 일들을 할 것이다.

 일단 먼저 잃어버린 물건들을 기억을해 되찾고 많은 사람들을 도와줄 것이다. 그리고 아기때를 기억하여 궁금한 사람들에게  말을해줄 것이다.

 이 것들이 모두 다 실제 나에게 있다면 사실은 조금 아니 많이 겁나고 무서웠을 것 같다. 어쩔때에는 좋은 일이고 어쩔때에는 정말 지옥일 수 도 잇을 것 같다.

 솔직히 나는 이일이 나에게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다. 왜냐하면 나는 물건들을 한번씩 잃어 버리기는 하지만 책에 나온 것처럼 큰 일들이 한 번도 일어나지 안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또 나는 그냥 내가 좋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