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를 사 랑 하 고
남 을 배 려 하 며
다 함 께 즐 거 운
우 리 1 학 년 3반 친 구 들 입 니 다.
2020년 3월 9일 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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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안영미 | 등록일 | 20.03.09 | 조회수 | 77 |
안녕하세요. 담임입니다.
3월 한 달은 교과 공부를 하지 않아요. 선긋기를 통해 손힘을 기르고, 자음과 모음을 따라 그리기, 바르게 쓰기에 집중하려고 합니다. 무리하게 입학 전 아이에게 한글을 가르쳐 힘들게 하지 말아주세요. 다만,가정에서 그림책, 간판 읽기 등 한글을 자연스럽게 노출시켜주시면 어떨까요? 긴 휴업일 동안 부모님께서도 고생 많으시지요? 부모님도 우리 아이도 건강이 최우선입니다. 오늘도 평온한 하루 되세요. 담임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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