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8반

승연이가 딱지치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우진이가 와서는 "얼레리꼴레리" 하는것이지요 승연이와 윤아는

화가나 쫒아갔습니다 창훈이와 찬영이가 합류했습니다. "에휴 느림보들" 우진이와 창훈이 찬영이는 남자화장실로

빤스런을 했지요.

달리기가 조금 느린 창훈이는 잡히고 말았어요. 그래서 두들겨 맞았어요. 창훈이는 인질이되었지요.

시윤이와 승연이는 말했어요. "빨리나와!!!" 그때 점심시간종이 쳤어요. 승연이와 시윤이는 자리로 뛰어갔어요.

우진이와 찬영이도 자리로 갔지요. 시윤이가 선생님께 말해 우진이와 창훈이 찬영이는 반성문을 썼어요.

찬영이는 말했어요."다음에도 놀려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