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적에 콩쥐와 팥쥐가 살았습니다. 콩쥐는 어쩌다가 팥쥐, 팥쥐 엄마와 함께 살게 되었습니다. 팥쥐와 팥쥐 엄마는 콩쥐를 심하게 과롭였습니다. 속이 상한 콩쥐는 팥쥐를 찾아가 " 한 붙자" 고 하였습니다. 팥쥐는 "OK 콜 "이라고 하였습니다. 콩쥐가 팥쥐가 싸웠습니다. 둘은 2시간 동안 계속 싸웠고, 콩쥐가 이겼습니다. 팥쥐는 울며 팥쥐 엄마에게 갔습니다. 팥쥐엄마는 힌숨을 쉬며 "얘를 이꼴로 만들면 어떻하니? 됐고...이제 진실을 알려주지. 콩쥐 너는 내 친딸 이고, 팥쥐는 주어와서...더 잘 키운 거야. 난 둘다 키울 수 없어서 팥쥐먼저 아빠한테 맞기고..팥쥐랑 살았어..."라고 했습니다. 콩쥐는 '네? 이런...." 이라고 했습니다. 팥쥐엄마는 "이해 안가니? 콩쥐는 내 친.딸, 팥쥐는 주.어.온 딸이라고"라고 했습니다. 팥쥐는 자신이 주어온 딸이 라는 말을 듣고.. 충격을 먹어서 뒷목을 잡고 쓰러졌습니다. 팥쥐엄마는 "콩쥐야 팥쥐 좀 방에 데려다줘라."라고 했습니다.그런데 팥쥐는 그냥 집을 나갔습니다. 그리고...다시 일어난 팥쥐는 콩쥐를 찾아가 10년 동안 싸웠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