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8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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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 선생님 : 조수현
  • 학생수 : 남 14명 / 여 14명

콩쥐팥쥐

이름 김정우 등록일 19.10.30 조회수 37

  콩쥐 엄마가 심장마비로 죽음 그래서 새 엄마가 팥쥐와 옴 새 엄마가 맨날 구박하자 엄마에게 대들어 얻어터짐 새 엄마와 팥쥐는 콩쥐에게 통에다가 물을넣고 밭을 갈고 오라고 함 그래서 콩쥐는 애완 두꺼비와황소를 잡아와 두꺼비에게 통에 물을 넣으라고 하고 황소에게 밭을 갈라고 함 하지만 콩쥐에 말을 못 알아들어서 아무것도 안하고 서있는다 콩쥐는 걍 가출했다 끝 수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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