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사.소한, 사반입니다.
(사랑하고 소중한, 사소한 일도 가치 있게 여기는)
4학년 4반 친구들과 함께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
아이들 사진 및 활동 모습은 네이버 "밴드 앱"을 이용하여 올리고 있습니다.
band.us/@2019mijang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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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하실때 '아이 이름-부모님 성함' '누구누구 엄마, 아빠' 라고 해주셔야 제가 승인할 수 있습니다. (외부인 가입을 방지하고자하오니, 번거롭더라도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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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효원 | 등록일 | 19.06.26 | 조회수 | 21 |
엄마도 냄새로 찾았는데 초록 고양이가 방해를 해서 바로 옆에 있는 항아리를 열어 버렸어요. 엄마는 다시 집으로 돌아왔고 절망에 빠졌습니다. 아빠가 왔고 꽃담이가 없는걸 안 아빠는 말했습니다. "여보 꽃담이는요?" 그러자 엄마가 말했습니다. "초록고양이의 항아리에 있어요."초록고양이요?" "네" 아빠는 그 말을 듣고 욕실에 갔더니 엄마의 말대로 초록 고양이가 있었어요. 아빠는 말 했어요. "우리 딸을 풀어줘!" 아빠는 초록고양이의 동굴로 갔어요. 아빠는 초록 고양이의 말도 듣지 도 않고 아무 항아리를 열었은데 거기에 꽃담 이가 있었어요!!! 아빠는 꽃담이을 와락 안았어요. 꽃담이는 눈물을 흘렸지요. 둘은 집으로 돌아가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초록고양이는 임무를 완료하지 못해 혼났어요. 아빠는 찍신 이었나봐요.(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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