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사.소한, 사반입니다.
(사랑하고 소중한, 사소한 일도 가치 있게 여기는)
4학년 4반 친구들과 함께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
아이들 사진 및 활동 모습은 네이버 "밴드 앱"을 이용하여 올리고 있습니다.
band.us/@2019mijang44
위 주소로 들어오셔서 가입하시거나
밴드 앱에서 미장초를 검색하시어 가입해주세요. ^^
가입하실때 '아이 이름-부모님 성함' '누구누구 엄마, 아빠' 라고 해주셔야 제가 승인할 수 있습니다. (외부인 가입을 방지하고자하오니, 번거롭더라도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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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백가은 | 등록일 | 19.06.26 | 조회수 | 15 |
엄마는 뚜껑을 열거나 이름을 부르면 안 된다고 해서 엄마는 주변에 있는 재료들로 맛있는 음식을 만들었습니다. 그러더니 꽃담이가 맛있는 음식의 냄새를 맡고 스스로 나왔습니다. 그러자 초록 고양이는 당황했습니다. "어떻해.... 이렇수가.." 이때 꽃담이와 엄마가 갈려고 할 때 초록고양이가 말했습니다. 저....저 그 음식..먹어도 돼나요. 초록 고양이는 쑥쓰러운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꽃담이 엄마는 웃으면서 "많이 먹으렴" 초록고양이는 그동안 죄송 했다며 빌었습니다. 그래서 꽃담이 엄마는 매일 와서 음식을 해줬습니다. 그러다 꽃담이 집에 와 같이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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