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4반

안녕하세요?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사.소한, 사반입니다.

(사랑하고 소중한, 사소한 일도 가치 있게 여기는)

4학년 4반 친구들과 함께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

아이들 사진 및 활동 모습은 네이버 "밴드 앱"을 이용하여 올리고 있습니다.

band.us/@2019mijang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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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사.소한, 4학년 4반입니다.

초록 고양이 상상 이어 글쓰기 (앞 부분 내용)
이름	정아현	등록일	19.06.26	조회수	36
<초록고양이> 어느 날 엄마가 사라졌어요. 이 닦으러 욕실에 들어가서 나오지 않았어요. 꽃담이는 욕실 문을 열어 봤어요. 엄마가 없었어요. 감쪽같이 사라져 버린 거예요. 꽃담이는 엄마가 틀어 놓은 수돗물을 잠갔어요. 그때 낄낄낄 웃음소리가 들렸어요. "너희 엄마는 내가 데려갔어." 초록 고양이가 말했어요. 빨간 우산을 쓰고 노란 장화를 신고 있었어요. 꽃담이가 말했어요. "우리 엄마를 돌려줘!" 초록 고양이가 수염을 쓰다듬으며 말했어요. "쉽게 돌려줄 수는 없어. 엄마를 찾고 싶으면 나를 따라와."

이름

정아현

등록일

19.06.26

조회수

<초록고양이>

어느 날 엄마가 사라졌어요.

이 닦으러 욕실에 들어가서 나오지 않았어요.

꽃담이는 욕실 문을 열어 봤어요. 엄마가 없었어요. 감쪽같이 사라져 버린 거예요. 꽃담이는 엄마가 틀어 놓은 수돗물을 잠갔어요. 그때 낄낄낄 웃음소리가 들렸어요.

"너희 엄마는 내가 데려갔어."

초록 고양이가 말했어요. 빨간 우산을 쓰고 노란 장화를 신고 있었어요. 꽃담이가 말했어요.

"우리 엄마를 돌려줘!"

초록 고양이가 수염을 쓰다듬으며 말했어요.

"쉽게 돌려줄 수는 없어. 엄마를 찾고 싶으면 나를 따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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