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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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놀라운 할머니의용돈)

이름 유승훈 등록일 25.05.22 조회수 1
4학년 떼 함무니집에 갔다 난 무서웠다 왜 냐면 아침 밥이 그~~음나 차려져 있었다 아침밥을 다 먹으면 아주 많은과일를 다 먹어야 한다          나는 할머니에게 못 먹겠다고 때를 써 봤지만 할머니는 그 말을 못 들었다 왜 냐면 함모니는 귀가 잘 들린다 그래서 난 다 먹었다               점심이 되자 함무니가 나에게 또 밥을 줄겄갔아서 난 숨 었다 함무니가 갑자기 나와 보라했다 그래서 어쩔수없었다                                     내가 나왔더니 함무니가 갑자기 나에게 몰래20만원을주셨다 그래서 난 소리치며 감사하다고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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