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유천이와 땅굴을팠다 그런데 갑자기 종이쳐서 결국 묻고 교실로 갔다

아쉬웠다

유천이가 자기가 옛날에 땅속에 밀짚을 숨겨놨다 했다

너무너무궁금해서 결국 같이팠다 결국엔 밀짚을찾는데 성공했다

기분이좋았다 그래서 그때부터 밀짚을 찾는것에 재미들렸다

그래서 더어렵게 찾기위해 돌을밀짚위에 놓아덮기 시작했다

결국 파다가 손이아프기 시작했고,결국엔 거의 안파게 되었다

딴곳을 파서 결국 내보물을숨겼다

난 이 보물을 일년동안 냅둘것이다

난 일년이 지나면 졸업전에 챙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