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쉬는 날에 가족들과 수영장에 갔다. 가는 길에 멀미가 났지만 정말 기대됬다.
수영장에 들어가서 ?마음껏 놀다가 긴~슬라이딩을 탔다. 처음에는 무섭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타니까 재미있었다. 수영장이 실내여서 얼굴도 타지 않고 정말 좋았다. 수영장에서 다 놀고 아래에 있는 온천에 갔다. 온천은 별로였다. 근데 엄마,아빠는 온천이 더 좋다고 했다.
집에 도착했다. 수영장이 너무 그리웠다. 다음에 또 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