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아랑 있었던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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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허지율 | 등록일 | 25.05.22 | 조회수 | 11 |
5월17일에 승아랑 객사를 갔다. 원래는 영화만 보고 동네에서 놀려고했다. 근데 너무 아쉬워서 인생네컷을 찍었다. 인생네컷이 흰색이라고해서 갔는데 청록색이였다.. 그래서 인생네컷에 살색밖에 안보였다. 맘에안들었지만 어쩔수없었다. 배가고파서 밖으로 나왔다. 마라탕집을 찾아서 가게로 들어가 여러가지 토핑들을 추가했다. 마라탕은 분명히 1단계이였는데 고춧가루가 거의 검정색이였다.. 그리고 앉자마자 바로나와서 좀 의심이 되었다. 너무 맵고 유부도 쭈글쭈글했다 이상해서 조금만 먹고 나왔다. 너무 불쾌했다. 할개없어서 돌아다니다가 인형뽑기를 하러갔다 원래는 1만원만 쓰려고했는데 약10만원을 써버렸다. 집에와서 승아와 통화를 2시간동안했다. 너무 재미있는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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