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배려하고 협동하며 꿈꾸는 우리 5-1 교실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배려 -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소통하는 교사

 

협동 - 서로의 힘을 모아 더 나은 것을 해내는 학생

 

    -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는 꿈꾸는 교실

더불어 꿈꾸는 교실, 미덕이 가득한 교실(나를 알고 너를 알고 함께가는 우리)
  • 선생님 : 김은영
  • 학생수 : 남 0명 / 여 2명

6.11 눈물이 나오던 날.

이름 김은영 등록일 20.06.11 조회수 8

오늘 소*이랑 하*이가 눈물을 흘렸어요.

마음처럼 자기 뜻대로 되지 않을 때 눈물이 나고 슬프죠?

수업시간에 집중하지 않고 다른 행동을 해서,

그리고 발표를 나중에 하고 싶어서,

둘다 눈물을 흘렸어요.

 

수업시간에 잘참여하는 것은 학생의 역할이고,

발표를 나중에 하고 싶은건 다른 친구들도 마찬가지에요.

 

성장의 눈물이라 생각하고 오늘보다는 나은 내일을 살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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