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내일은 망성 어울림 한마당 체육대회 날입니다.

내일을 대비해 오늘 줄서는 연습과 국민의례를 연습했습니다.

집중해서 연습한 덕분에 2번만에 끝낼 수 있었습니다.

루와 강은 4학년 선생님의 말씀에 집중하며 연습절차를 잘 마무리하였습니다.

어제 현장체험학습을 다녀와서 피곤할 수 있었지만,

수학 곱셈 단원과 국어 편지쓰기 단원을 끝냈습니다.

요새 여러 행사가 있어서 가장 시간이 많이 걸린 단원이였죠.

국어 시간에 다음주에 효실천봉사활동에서 만나게 될

경로당 어르신들께 편지를 썼죠. 기대하는 마음, 위로하는 마음으로

전하는 말을 썼습니다. 선생님이 마을 이장님께 꼭 전달해 드리도록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