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동마루 발표회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은 1~3명정도 한 팀을 맺어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한 공연이였다. 그 공연에서는 줄넘기, 노래, 마술, 퀴즈, 춤등이있었다.}

 ^{나는 정찬이, 민벙이와 함께 3번째 순서로 마술을 했다. 우리 앞 공연은 하나씩 끝날 대 마다, 우리의 심장이 두근두근 거렸다. '아......실수하면 어떡하지? 창피  할 것 같은데.....' 드디어 우리차례가 왔다. 정찬이, 민범이는 마술사 옷을 입었는데, 나는 준비한 것이 없어서, 입지 못했다. '아....나도 가져올걸...'마술 쇼하는 순서는 내가 먼저 정찬이가 다음, 그다음은, 민범이 차례였다. 내 마술은 너무 쉬워서 다 알것 같아서, 긴장이 되었지만, 다행히 모르는 애들이 많아서 내 공연을 아주 잘 마쳤다. 아주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다음 순서인 정찬이, 민범이 또한 아주 잘해줘서 아주 뿌듯했다. 우리는 아주 편한 마음으로 아이들의 노래, 춤, 시등을 감상했다. 다들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성과를 얻은 것 같았다. 그다음은 Quiz쇼 2개가 붙어있었다. 나는 많이 못 맞췄지만 그래도 기분은 좋았다. 이제 동마루 발표회는 끝이 났다.}

 ^{나는 열심히 준비한 친구들에게 박수를 쳐줬다. 앞으로도 쭉~~~~~ 동마루 발표회를 하고 싶다! 좋은 추억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