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함께 있어 더욱 빛나는 우리반, 

서로 나누고 함께하며 꿈을 키워가요~

나누고 함께하며 꿈을 키우는 우리반
  • 선생님 : 김혜정
  • 학생수 : 남 14명 / 여 11명

동마루

이름 한준수 등록일 21.11.08 조회수 39

1.시작

 맑고 새는 지져귀는 날이었다 교실에오자마자 햇빛에 비춘 예쁜장식들이 있었다

애들이다오자 간단한 청소를하고 회장 주수연 부회장 송윤석이 말을 하자마자 시작했다

2.칼림바

동마루 시작하자 유지상과박도윤이 오징어게임ost를 칼림바로 쳤다

저걸 어떻게 치지 라고 생각했는데 쉬웠다 두번째는 케찹과 머스타드 소스 마요네즈가 칼림바를 쳤다

3.그림

첫번째는 냥ㅋ대전쟁을 그린 박경원과

아이유 그림을 그린 이주은

컬러링 아트를한 킹담이

이렇게 예쁘게 그림을 그려 나를 놀라게했다

4.내차례

드디어 내차례였다 바로 낭화서 소개를하고 선생님이 영상을 트셨다

"다..달..다리가"(TMI 한준수는 동마루에서 자기 차례가 되면 다리가 겁나 흔들린다 (개다리춤 수준)

5.끝

드디어 영상이 끝났다 6분 짜리라 많이 걸렸다

아무튼 마지막까지 하고 집에갔다

 

동마루 제작기

 

1. 귀찮은 귀차니즘

 

익산시영등동 우남 그랜드 아파트에사는 5학년 한준수라는 초등학생이 살고있었다

"아 귀찮아"

이친구는 심각한 귀차니즘으로 동마루를 준비하고 있지 않고있다

 

1.동마루준비회

 

어느 평화로운 익산에서도 10월이 찾아왔다

그리고 10월에는 동마루 발표회가 있다

한준수는 같자기 않하던 작업을 시작했다

 

2.아이디어

 

한준수는 책상에 앉았다 이야기를 어떻게 꾸며야 할지 모르는가보다

그리고 다음날 학교가 끝나고 이시아와 스토리를 짠다

 

3.배경

 

집에서 크로마키도 다만들고 마지막 편집 남았다 한준수는 배경을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른다 그러다 문득생각나고

검볼처럼 그림하고 실사를 합치면 어떨까? 라는 생각을 하고 만든 작품이 한준수의 실내화 찾기다 

 

 

 

 

 

 

 

 

 

 

 

 

 

우헤헤헤헤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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