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2021학년도 5학년 2학기입니다. 서로 더 사랑하고 믿어주고 이해해주는 1반이 되도록 우리 노력해요. 그러면 우리반은 인권이 살아 숨쉬는 평화로운 교실이 될 겁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
반 대항 전 체육 대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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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준서 | 등록일 | 21.11.05 | 조회수 | 42 |
오늘은 체육 대회 날이다. 나는 아침에 일어나 밥을 먹고 햑교로 가고 있었다. 그때 멀리서 한 친구가 와서 팔자연습을 하자고했다. 그래서 끌려가다. 가보니 반 친구3명이있었다. 나 하고 같이 오던 친구 우릴불러 온 친구까지 6명이이었다. 그렇게 연습을 하다가 다른 반친구 우리반 친구까지 같이했다. 그렇게 연습을 하다가 다리가 아팠다. 그렇게 반으로 돌아왔다. 그런대 점점몸이 않좋아지는 것같았다. 그렇게 체육 대회가 사작돠었다. 2반3반이 먼저 발야구경기를 시작했다. 근대 심판을 뽑는 다기에 몸도않좋아서 그거라도 했다. 근대 우리반 심팡이 아니라 2반3반심판이었다. 나는 우리반 심판을 뽑는 줄알았는 대 2반3반이라서 놀랐다. ?그렇게 당황한체 심판을 봤다. 그레도열심히했다. 심판을 하면서 몸도 점점나아지는 것 같았다. 그렇게 우리반 차례가 왔다. 긴장이 된다. 하지만 앞에 친구들이 잘해 줘서 긴잘이 풀렸다. 그렇게 네 차례가 왔다. 뻥 생각보다 잘차서 좋았다. 결과는 우리반이 이겼다. 너무좋았다. 이제팔자를 했다. 1차기록이107개 2차기록은 102개였다. 결과는 우리가 또이겼다. 솔직히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이겼서 좋았다. 모든 일과가 끝나고 다리가 무척아팠다. 하지만 저녁으로 소고기를 먹어서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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