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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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아람단

이름 장원호 등록일 19.10.16 조회수 14
 오늘은 아람단에서 대전오월드를 가는날이다. 중요한건 비가 온다는 것이다. 비가 오는데 어떻게 놀이기구를 탄단 말인가. 나는 똥씹은 표정으로 버스를 탔다. 어느새 오월드에 도착했다. 우리는 운행돼는 놀이기구를 탔다. 첫번쨰로 보물섬이라는 놀이기구를 탔는데 동그랗게 빙둘러있는 놀이기구이다. 놀이기구를 타면 앞으로 가고 그 다음 뒤로 간다. 그다음 우리는 먹을걸 먹으러 갔다. 나는 별로 배가 고프지않아 슬러시를 사먹었다. 빗물이 들어간 슬러시는 아주 꿀맛이었다. 우리는 그다음 이상한 집을 탔다. 이상한 집은 의자에 앉고 위로 올라가 빙글뱅글 도는 놀이기구이다. 2번 정도 타고 너무 어지러워서 그만 탔다. 이밖에 더 많은 놀이기구를 탄 다음. 비가 멈췄다. 우리는 서둘러 바이킹으로 갔다. 바이킹은 현재  놀이기구에 있는 빗물을 닦는 중이였다. 10분 정도를 기다린후였다. 망할....비가 또 다시 온다.다시 바이킹은 못타게 되었다. 우리는 점심을 먹고 또 운행되는 놀이기구를 탔다. 너무 재미가 없어서 레인보우 그라운드에 앉아서 게임을 했다. 그것 마저 질렸다. 현서와 나는 기프트shop에 들어가서 기념품을 샀다. 볼펜 한개에 3000원....역시 기념품....비싸다. 우리는 다시 버스를 타고 학교로 돌아갔다. 우리는 헤어지기 아쉬워 PC방에 들어가서 게임을했다.(오버워치) 재미있었다. 우리는 각각 헤어졌다. 다음엔 비가 안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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