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나
사랑스러운 너
함께하는 우리는
향기로운
5학년 1반입니다
내가 만든(?) 맛없는김치를 만든(?) 날 |
|||||
---|---|---|---|---|---|
이름 | 오상민 | 등록일 | 19.10.20 | 조회수 | 45 |
오늘은 성당포구마을에 가는날이었다. 버스 짝꿍은 나쁘지 않았다. 버스 TV를 보여주셔는데 만화라 재미가없다. 그래서 그냥 멍을 때렸다. 그렇게 성당포구마을에 도착했다. 시골 골목을 지나고 건물이보였다. 선생님께서 안으로 들어오라고하셨다. 건물안에는 테이블이있고 테이블위에는 개떡반죽이있었다. 선생님께서 그걸 반죽해서 동그랗게 만드시라고 하셨다. 다 동그랗게 했으면 그걸 누르시라고하셨다. 다누르고 떡살로 무늬를 만들고 선생님들께서 다른건물로 들어가신다고 하셨다.그 건물에는 김치양념,배추가 있었다. 우리는 양념을 배추에 버무리는 것 밖에 않했다. 또 다른건물로 갔다. 그곳에선 밥을먹었다.그 뒤 어디론가 갔다. 그곳에서 영화(명당)을 봤다(?) 사실 키킨했는데 1명도 보지 않다.(조금 본것 빼고) 그렇게 또어디론가 가는데 다리를 건너고 바람게비 길이 있었다. 그곳 앞에서 사진만 찍고 다시 돌아갔다. 내가 만든 김치(?)를 같고마한초로 돌아갔다. 참 내가만든김치(?)는 맛이없어서않먹었다. |
이전글 | 겨울방학 계획서 |
---|---|
다음글 | 뽀로로의 인생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