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다연이랑 놀았다. 10:30에만나서 놀기로했는데 서로 길이 엇갈렸다. 전날에 만나서 놀때어색하면 어떻하지? 그러다가 못만나는것은아닌지 조마조마 했다. 마문(마한문구점) 에서만나서 편의점에서맛있는것을먹고 다이소에가서

아이쇼핑을했다. 다이소에서 네임스티커기계가있어서 네임 스티커를 뽑았다.

올리브영에서아이쇼핑을 했다. 수다떨면서 계속걸어서 어필이라는 옷가게에서 웃으면서 옷을 골랐는데 집에가서 입어보니 옷이 너무 컸다. 그래도 친구와 같이 옷을 맞춰 입으니까 너무 좋았다. 카툰하우스라는 만화방에서 만화를 보고 핸드폰도하고 애들과 이야기도 하는데 벌써 갈시간이 되었다. 그래서 다연이랑 해어졌다. 다음에 놀수 있으면 다시한번더 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