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나는 8월초 쯤에 가족들과 4박5일 동안 싱가포르 자유여행을갔다.

우리나라에서 싱가포르까지 8시간이 걸렸다.

싱가포르에서 우리가 간곳은

가장 유명한 마리나베이센지 호텔에가서 야경을 보며 수영을 했고,

유니버셜스튜디오 놀이 공원도 가서 줄을 2시간 넘게 기다린 후에 트랜스포머도 타고,

오빠랑, 단 둘이 배틀스타도 탔다.

그리고 아빠 머라이언상에 가서는 행운의 물 받아 먹는 모양의 사진도 찍었다.

가든스 바이 더 베이는 커다란 정원인데 야경이 밤 하늘에 아름다운 오로라가 생긴 것 같았고,

인도사람들이 많은 리틀 인디아 거리에가서 이쁜 옷감 가게와 인도사람들이 좋아하는 금이 엄청나게

많았다. 내가 이제 까지 많은 여행지를 가보았지만 풍경이 최고로 좋았다.

싱가포르는 우리나라 서울 정도의 크기지만 이렇게 잘사는 나라니까

 앞으로 또 기회가 되면 다시 가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