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우리가족은 외갓집 식구들이랑 부안 스파클링펜션으로 여행을 갔다.

도착해서 짐을 풀고 해변가에 갔다.

할아버지께서 꽃게 잡는법도 알려주셔서 꽃게도 잡고 물고기도 잡고 물놀이하고 정말 재미있었다.

펜션으로 돌아와 샤워를 하고 아빠랑 이모부께서 고기를 구워주셔서 맛있게 먹었다.

그리고 우리는  줄넘기, 림보, 손수건돌리기,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게임을 했는데 너무  재미있었다.

그리고 폭죽을 터트렸다. 너무 멋있었다.

다음날 아침 일찍 친척동생과 할머니랑 할아버지랑 조개를 잡으러갔다. 

그때 바닷가물이 썰물이여서 물이 없었다. 그래서 조개가 엄청 많았다.  잡는도중에 할머니,친척동생, 나는 조개한테 물려서 너무 아팠다. 그래도 조개를 많이 잡아서 뿌듯했다. 잡는 도중에 골뱅이도 잡았다.

그리고 펜션에와서 씻고 채석강에 갔다. 가서 나는 지팡이 아이스크림을먹고 친적동생들은 슬러시를 먹었다.

그리고 채석강을 구경하고 내가 좋아하는 칼국수를 먹으로 갔다. 맛있게 먹고 외갓집식구들 헤어졌다.

1박2일동안 정말 너무 재미있었다. 다음에 또 다시 오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