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충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배우는 기쁨 커가는 우리
- 선생님 : 김세준
- 학생수 : 남 10명 / 여 9명
오늘의 동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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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김세준 | 등록일 | 20.03.25 | 조회수 | 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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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동시는 박고경 시인의 <첫봄> 입니다. 동시는 소리내어 읽는 것이 가장 좋아요. 예쁘게 낭송해 보세요. 공책이 있다면 따라 써 보는 것도 좋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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