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교육으로
'내가 라면을 먹을때' 그림책을 읽어주었습니다.
내가 라면을 먹을 때 이웃나라 아이들이 처한 처참한 상황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인권의 소중함을 느꼈습니다.
학습지 활동을 통하여 이웃나라 아이들을 행복한 모습으로 바꿔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