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건강하게
누구에게든 예의바르게
무엇이든 최선을 다해
든든한 어린이가 되어가는
5학년 나든든 반 친구들입니다~
형vs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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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서준 | 등록일 | 19.10.18 | 조회수 | 24 |
그날은 날씨가 좋은날은 아니였다 우리는 평소처럼 있었다 엄마랑 아빠께서는 일을 나가시고 형이랑 단둘이있었다 나는 평소 그랬다시피 먼저 놀렸다 형은 하지말라고했다 (형) 하지마라 그만좀해 진짜 (나)싫은데 메롱 메롱 멍청이 형은 화가 머리끝까지 왔다 (형) 아 진짜 그만하라고고고고고 형은 진짜 화가나서 발차기로 내 허벅지 내려 찍었다 (나) 으으으앙아아아아으응ㅇ아앙아앙아아앙아아ㅏㅇ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앙 이렇게 하면서 울었다 우리는 안방과 거실로 나누어 줬다 나는 안방에서 잠을자고있었다 잠에서 께서 형한테 사과했다 (나) 내가 놀려서 미안해 앞으로는 사이좋게 지내자 (형)나도 미안 우리는 다시 사이좋은 형제가 됐다다다다다다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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