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언제나 건강하게

누구에게든 예의바르게

무엇이든 최선을 다해


든든한 어린이가 되어가는

5학년 나든든 반 친구들입니다~

5학년 나든든 반
  • 선생님 : 이지온
  • 학생수 : 남 4명 / 여 6명

모든게 전쟁 으로!

이름 한효주 등록일 19.10.18 조회수 34

"야 빨리 치우라고" 싫은데 요즘 따라 동생이 너무 말을

않듣는다 이유좀 댓글 로 남겨주세용!

그리고 다음날 화창한 아침 나는 주말이어서 늦잠을 자고

거울을 보았는데  사자인지 난지 몰라보았다

그리고 나는 동생과   또전쟁 이다  같이 놀자니까

놀아주지도 않고 속상하다  요즘은 다른사람에게만

잘해주고  나한테는 잘안해준다 그러때일수록 짜증 난다

동생이나한테 사과를 했다  "누나........미안"

괜찮아  동생은 아빠를 무서워 한다.

엄마께서 용돈을 주셨다  얼마를주었을까

댓글 로 남겨주 세용 그러면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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