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감으로 커 가는 나!
친구의 마음을 알아주는 너!
함께 있어 행복한 우리!
11월 1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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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정지혜 | 등록일 | 20.11.13 | 조회수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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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주제를 가지고 활동하는 주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1~3교시에는 사회+미술 시간으로 조선 후기 서민문화에 대해서 알아보고 단원 김홍도의 풍속도를 직접 색칠해보고 움직이게 만들어보는 북아트 활동을 해보았습니다. 우리 친구들의 작품은 활동 후 집으로 보내고 있으니 한번 보시면서 이야기 해보시면 학교생활 이해하시는데 도움이 되시리라 생각합니다. 4교시에는 수학시간으로 (소수)*(소수) 곱셈에 대해서 공부했습니다. 우리 친구들이 세자리수와 두자리수 곱셈을 혼동하는 친구들도 있더라구요~ 사칙연산은 자주 연습하는 것이 좋습니다. 곱셈을 하고 소수점 자릿수 찍기에 대해서 계속 문제를 풀어보면서 연습하였습니다. 5교시에는 체육활동으로 배드민턴을 하고 6교시에는 저번주에 실시한 영상제 주간 최종 영상을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도영이는 리코더 연주/ 주찬이와 민찬이는 피아노 연주/ 까칠 지은이, 슬픔 채은이, 기쁨 정인이, 버럭 연주 캐릭터로 인사이드아웃 영화 / 좀비영화를 찍은 수찬이, 상규, 희성이, 인규, 준영이, 정우, 재웅이(중간에 다툼이 있어서 영화를 중간까지 찍었는데 준영이가 편집을 너무 재미있고 센스있게 해서 다들 영화를 보듯이 봤답니다. 완성을 못해 후회하기도 하더라구요~이번 활동으로 단체활동할 때의 어려움 그리고 양보도 필요함을 서로 배웠으리라 생각합니다.) / 자신의 동생들의 먹망을 찍은 영준이 / 현석이, 태인이, 하빈이, 영민이의 줄넘기 솜씨자랑 / 유리, 지혜, 현지, 금송이의 교실 문이 잠겼어요 드라마 영상까지 모두 재미있게 보았습니다.(1명은 제출 안했습니다.) 나중에 자신들의 영상을 보니 조금 민망해 하기도 하였지만 친구들의 작품은 볼 때 무척이나 재미있게 보았답니다. 우리 친구들이 이런 활동을 통해서 자신의 흥미와 재능을 찾아볼 수도 있었을 것 같고 무엇보다 친구들과 함께 어울려 활동하는 법을 배웠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주부터는 줄넘기 주간이 시작됩니다. 줄넘기를 활용한 배틀, 게임, 대회까지 매일 줄넘기 활동이 예정되어 있으니 편한복장 입고 등교하도록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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