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그대만큼 사랑스러운 사람을 본 일이 없다.'

서로 사랑하며 자신의 꿈을 키워요!

 

 

 

  • 선생님 : 이상곤
  • 학생수 : 남 16명 / 여 10명

에밀은 사고뭉치

이름 성채연 등록일 20.04.03 조회수 31

에밀이 수프 단지를 뒤집어쓴 날이 정말 재미있었다.

이 내용은 에밀이 수프를 다 먹고 너무 맛있어서 수프가 조금 묻어있는 냄비를 핡아먹다 얼굴이 냄비에 끼어서 병원에 가는

내용이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돈이 중요 하다고 냄비를 깨지 않은 부모가 조금은 이해가 되지 않고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에밀이라면 너무 가슴 아플것 같다. 왜냐하면 부모가  자기보다 돈이 더 중요한 것 같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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