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만큼 사랑스러운 사람을 본 일이 없다.'
서로 사랑하며 자신의 꿈을 키워요!
이 책은 글자를 쓰기위해 여러가지 재료를 만들어 냈던 나라들에 관한 책입니다.
옛날에는 점토판이나 양 가죽이나같은 걸로 글을 썼습니다.
그리고 중세시대 수도원애서는 책속 악마를 속이기 위해 활자판을 만들었어요.
책 속 악마란 바로 책속의 틀린 글자를 말해요.
지금은 인쇄기가 있어서 언재든지 책을 살 수 있게 되었어요.
덕분에 우리는 책을 많이 읽을 수 있어서 무척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