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만큼 사랑스러운 사람을 본 일이 없다.'
서로 사랑하며 자신의 꿈을 키워요!
챈티클리어는 아주 멋진 수탉이에요.
챈티클리어는 여우의 말에 속아서 그만 여우에게 잡혀가요.
하지만 챈티클리어는 여우를 살살 꾀기 시작해요 .
여우에게 속은 챈티클리어가 이번에는 여우를 속여서 무사히 탈출헤요.
마치 토끼의 재판에서 영리하 토끼처럼요.